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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첫째주 웃음이 가득한 파주집 건축일지
작성자
최건용
2016.04.25 12:24 (6103 Hit)




4월 25일 착공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착공이다.

이처럼 설레는 일이 있을까?

착공날에 앞서 주변 마을분들에게 인사를 하러

착공 2일 전에 파주로 향하였다.

다행히도 주말이어서 마을 주민분들이 집에 많이 계셨다.

한 집 한 집 다니며 월요일 착공한다고 인사를 드렸다.

마을 주민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셨다.


"설계를 그렇게 잘했다면서요?"


인사를 하면 모두들 이렇게 대답하셨다.

마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듯 하다.

괜스레 어깨가 들썩였다.

권태신 소장님 생각이 또 한번 났다.. 감사 감사 감사~~~


다행히도 마을분들의 인심이 너무 좋으시다.

그렇게 인사를 마치고 2일 뒤 착공식...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파주로 출발~~~

가면서 "약속 시간보다 너무 일찍 도착하는거 아닌가?"

라는 마음으로 현장 도착

두둥~~~~

이미 김형일 차장님과 기초 팀장님께서는 회의, 현장 점검, 장비 등을 준비~~~

"난 분명 일찍 왔는데 ? "

곧 권태신 소장님도 도착 인사를 하고 체크 해야 할 사항들을 회의하였다.

내가 체크를 할 사항은 별로 없었다.

현장 기초 팀장님과 팀원분들의 인상이 너무 좋으셨다.

그러는 사이 인테리어부의 김용화 과장님이 도착을 하셨다.


김형일 차장님과 김용화 과장님은 홈페이지에서만 보다가 직접 뵈니 연예인처럼 느껴졌다.

참 다행인 것은 현재 모든 분들의 성품이 너무 좋게 느껴진다는 것~~~




1일차 월요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하의 선큰 컷팅,지하 계단 컷팅이 시작되었다.

설렘을 가득 안고 현장을 떠나서 나의 일터로 돌아왔다.

중요한 것은 머릿속의 생각이 지금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됐을까였다.

1일차는 기존 시공되어있던 지하의 콘크리트 컷팅과 터파기 틀을 가설하였다.





2일차  화요일


이상하게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현장 생각~~~

오늘은 터파기, 버림타설, 지하 컷팅한 곳 철거, 정화조를 먼저 앉혀야 하기에

정화조 콘크리트 틀 파기가 진행된다고 한다.





지하 컷팅된곳 철거






3일차  수요일


우리집은 매트기초였는데 현장소장님의 센스로 줄기초로 변경되었다.

줄기초와 매트기초를 검색해서 이론적으로 공부를 하였다.

하루 사이에 형태를 갖추어 가는 게 긴장감의 연속이였다.

시원하게 얼린 물과 더치커피를 챙겨서 현장을 방문하였다.

정말 시공팀 엄지 척을 드리고 싶다.

직영 공사여서 그런가? 물론 직영으로만 하는 시공 때문에 믿음이 100배 있었다.

모두 프로페셔널하시고 자부심이 느껴졌다.

기초 팀장님은 뉴타임이 정말 좋은곳이라고 설명해주셨다.

다시 한번 안심이 된다.








4일차  목요일


줄기초 거푸집 설치 /줄기초 콘크리트 타설 /정화조 콘크리트 타설 /지하 철거 폐기물 정리

한전에서 전신주 설치가 진행되었다.

현장에 방문을 해서 인사를 드리고 옆집들을 찾아 뵈었다.

혹시 모를 불편사항이 있을 듯하여 찾아 뵈었다.

헌데 현장소장님 칭찬을 하셨다.

아침에 출근을 하러 나왔는데 현장소장님께서 인사를 하며 말을 건넸다고 한다.

그 모습에 시공사가 좋은 곳이구나 라고 느꼈다고 얘기를 해주셨다.

하루하루 진행이 엄청 빠르다.




줄기초 콘크리트 타설




5일차  금요일


줄기초 거푸집 제거

김용화 과장님과 인테리어 미팅을 했다

미팅하면서 현관문 등 많은 부분을 결정하고 상담 받았다.

꼼꼼하신 김용화 과장님 약 3시간 동안 꿈쩍도 안하시고 열정적으로 느낌을 잡아주셨다





집 느낌이 나온다. 이제 구획이 보이기 시작해서 여기가 이만큼이구나 여기가 이만큼이구나

라며 땅을 밟아보았다.

벽체가 업으면 작아보인다고 하는데 정말 작아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6일차  토요일


되메우기, pvc배관 작업

정화조 공사가 진행되었다

정화조는 별도로 진행하는 부분이라 현장을 방문하였다.

정말 현장소장님이 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질만큼 소장님은 능력자이시다.

하루만에 집모습이 또 바뀌었다.

 






7일차  일요일


기초 슬라브 철근배근

지하단열

담장 경계석 논의






일주일 만에 집의 형태를 갖추었다.



난 와이프와 이런 이야기를 했다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집을 지으면서 10년은 늙는다고 하는데 우리는 뉴타임하우징과 시공을 하면서 10년 젊어지자고 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1년이 젊어진 듯한 기분이다.


다음 주도 무지 설레는 마음으로 건축일기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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