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 이제야 이렇게 사랑하는 코에코 홈페이지를 들어오게 되었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는 글을 올리기가 어려워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건축후기를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그리고 예비 건축주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면을 통해 코에코 강대철 사장님과 강대경 실장님 그리고
안대리 김대리 그리고 진주에서 올라온 채도훈대리 등등
저희 집을 완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타 골조팀에 임부장님. 그리고 전기사장님 징크팀에 사장님 이하
아버지 같은 연배의 어르신들 그리고 스타코 팀, 너무너무 많네요
기타 도움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 집을 건축하면서 경험담과, 어떻게 집을 완성했는지 후기를 몇 차에 걸쳐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코에코에 대한 인상도 같이 올릴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남기는 글은 저 개인적인 느낌과 소견임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