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장님께서 홈페이지에 우리집이 올라왔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와 보았어요:) 매일보는 집인데 이렇게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비가오는날, 처마밑에서 빗소리를 듣고싶다던, 다락에 누워 쏟아지는 별을 보고 싶다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이 되었으면 좋겠다던,, 더불어 맞벌이 부부의
건축주님이 쓰신 댓글을 가져온 것이며
실제 원본 댓글은 아래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timehousing.com/?m=bbs&bid=gall36&uid=46791&CMT=999961878#C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