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코에코하우징때부터 다른 시공사들과 달리 설계디자인이 다채롭고 호감이 들어 홈페이지를 종종 들어가며 좋은 정보들 나누고 있는데,

이제는 뉴타임하우징으로 이름도 바꾸셨네요. 하지만 꾸준함과 변함없는 성실한 주택건축의 매력은 변함없슴을 느낍니다.

보면서 늘 내집은 언제 짓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는 한번 신중히 생각중입니다.

광명쪽의 아버님 살고계시는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따뜻하고, 튼튼한 듀플랙스주택 짓고 싶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저희가 사용할수 있는 건축비용의 가용범위겠지만, 최근 보편적인 공사비용의 범위 및 저희 부지에 대한 상담도 함께 나누며,

어떻게 준비하고 계획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진행이 될런지.

많은 건축정보들 보면 어느정도 알겠다 싶었는데, 막상 이제 실제상황에 닥쳐보니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단지, 믿을만한 동반자가 옆에 있다는 든든함이 제게 많은 용기가 됩니다.

아버님과 최종 협의 후 상담연락 드리도록 할게요.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