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택배기사 분이 주시네요.
아직 자세하게 읽지는 못한 상태고요 한번 둘러봤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계획하고 또 계획하고 계획해도 세상만사가 내 뜻데로만 되는 것이아니라 정말 여러 문제와 마주치게 되는데 이런 책을 한번씩 보고 또 부족한 부분이면서 알고 싶은 부분을 보충하면서 계획을 세우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읽어보겠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다 읽으면 소감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