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뉴타임하우징이 15년 전 지었던
경남 사천의 건축주님께서 오랜만에 전화를 주셨습니다.
사천의 00님~안녕하셨어요? 하고 전화를 반갑게 받으니
어떻게 아직도 내 번호를 가지고 있느냐고 놀라셨습니다.
전화주신 내용은
그동안 데크 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보기 안 좋아졌다며
데크를 새로 시공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해드릴 수도 있지만, 더 효율적으로
근처에 거리가 가까우면서도
시공력과 신뢰성이 있는 좋은 데크시공업체를 연결해드렸습니다.
뉴타임하우징은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자 합니다.
집 다 짓고나면 끝~! 이 아닌
그 집에 살면서 "뉴타임하우징을 선택하길 역시 잘했구나"
만족스럽게 느끼시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새 데크가 완성되면
관리 잘 해주시고 오래오래 잘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후에도 언제든 집에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뉴타임하우징에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