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타임하우징 강대경 이사입니다.
AS를 위해 충청남도 예산에 다녀왔습니다.
7년 정도 살아온 집의 유지관리가 궁금하여 저희에게 방문을 요청하셨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만난 건축주님이 편안하게 집에 계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을 짓는 회사의 최고의 기쁨은 그 집에 사시는 분들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축주님의 집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이야기를 들으면서
과연 우리는 집을 지으면서 어느 정도 정성을 들이고 있나 다시 돌아보게 되고
왠지 그 순수한 마음 앞에 부끄러워지기도 하는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의 유지 관리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말씀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잘 관리된 편안한 집에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