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는 중에도 코에코 홈페이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주셨던 우리 한OO 건축주님!코에코 공사부 채도훈 과장이 이번에 AS를 다녀오면서 소식을 전해주어 이렇게 사진으로 또 만나뵙게 되었네요.
'집'은 사람이 손으로 하나하나 짓는 것이라... 항상 꼼꼼히 열심히 짓고 있지만 혹여 아쉬운 부분이 생길 수도 있고
또 살아가면서 기후와 시간에 의해 크고 작은 보수할 부분들이 생겨나게 마련입니다.작던 크던 보수할 사항에 불편함이 있으셨을 텐데 코에코가 출동할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신뢰 보내주신 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대한 신속하고 진심을 담아 지속적인 관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OO 건축주님과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