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앞두고 진작에 마련해둔 여주 땅에 제대로 된 집을 지어야겠다고 우리 부부가 마음을 굳히긴 했지만 정작 어떻게 집을 지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니 한결같이 하는 말이 "신뢰할 수 있고 기술력을 충분히 갖춘 건설사를 찾아 그분들에게 맡기는 것이 최선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 여주 S건축주님께서 댓글로 남겨주신 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
은퇴를 앞두고 진작에 마련해둔 여주 땅에 제대로 된 집을 지어야겠다고 우리 부부가 마음을 굳히긴 했지만
정작 어떻게 집을 지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니 한결같이 하는 말이 "신뢰할 수 있고 기술력을 충분히 갖춘 건설사를 찾아
그분들에게 맡기는 것이 최선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우리 부부는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 그런 건설사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얻은 결론이 "뉴타임하우징"(그 당시는 코에코하우징)이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결론을 확인하기 위해 방배동 본사를 찾아간 것이 금년 2월 말이었는데,
모든 것이 흡족하여 주택건설 계약을 체결하고
6월에 착공하여 10월 하순에 입주했으니 건설이 기대 이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이곳에 입주하여 열흘 정도 지내보니 뉴타임하우징의 뛰어난 기술력과 세심한 배려를 도처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의 선택이 자랑스럽고, 그렇게 해준 뉴타임하우징의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멋진 설계를 해주신 "권태신 소장", 뛰어난 감각으로 집의 내부를 우아하게 장식해주신 "김용화 대리",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세련된 감각을 현장에서 확인시켜주며 "행복한 집을 지어드리겠다"는 말을 그대로 실천해주신 "김형일 현장소장"
세 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뉴타임하우징"의 지속적인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건축주 송용준 배상
2015.11.04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