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작성 안내] 글 작성을 쉽고 간단하게 하는 법
|
뉴타임하우징 |
30232 |
2015.07.01 |
13 |
|
코에코 사랑합니다.
일년이 지났습니다.
작년 이맘때 서투르고 어설픈 새집 주인으로
분주하게 바빴던 기억이,
부푼 설렘으로 일구던 텃밭도, 잔디밭도 서서히
제자리에 주인이 되어가듯
이집 ...
|
유영자 님
|
11305 |
2012.08.16
|
12 |
|
이제 막 입주 2달 된, 따끈 따끈한 후기
이사 온 지 2달이 됐습니다.
집을 짓겠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호기심을 보이며 물어옵니다.
주택에서 사니까 좋아?
어떻게 지었어?
우와...
|
김창수 님
|
17489 |
2012.07.26
|
11 |
|
아쉬운 집짓기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전북 김제에 신축한 김석언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집에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아 후기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건 핑계이고 그동안 이사다 집정리한다 이래저래 바빠서 후기를 남길...
|
김석언 님
|
9777 |
2012.06.12
|
10 |
|
정실장님!감사합니다.
정형준 실장님 감사합니다~^^*
실장님 만나서 설계 상담의뢰하면서 설계 계약하고 지금은 허가 들어간 상태에서 매번 만날 때 마다
진심으로 정성 것 설계 검토 해주시는 걸 보면서 ...
|
김강석 님
|
10246 |
2012.05.05
|
9 |
|
[설계후기]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편안한 아파트 생활을 버리고 단독주택을 짓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만류했습니다.
‘집 짓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믿을 만한 시공사 찾기도 어렵고 돈은 돈 대로 쓰고 ...
|
김창수 님
|
11088 |
2012.03.06
|
8 |
|
친환경어린이집을 건축하며...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구미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땅을 살 때는 단독어린이집 건축을 계획하고 토지를 매입 했었는데
1종주택용지라서 용도 변경이 되지 않...
|
김창호 님
|
10360 |
2011.12.08
|
7 |
|
안녕하세요 모두 잘들 지내시죠? ^^
안녕하세요 안동에 권혁수 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들 지내시죠? 어느덧 이사를 한지 5개월이 지나가네요..
아직 정리도 덜 되고 집주변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마...
|
권혁수 님
|
13048 |
2011.08.21
|
6 |
|
1년후의 우리집 모습입니다.
처음쓰는글이라서 자꾸 지워집니다.코에코하우징에서 지은 우리집의 1년후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푸른 잔듸와 잘 어울리는 우리집 너무 이쁘고 좋네요.다시한번 코에코하우징 대표님 이하 임직원...
|
정구섭 님
|
17237 |
2008.04.17
|
5 |
|
건축 후 처음 맞는 겨울 풍경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다들 안녕하시지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집들 지으시기를.7월에 준공하고 9월에 등기까지 마쳤는데, 휀스설치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건물에 어울리면...
|
송영배 님
|
19086 |
2011.01.18
|
4 |
|
코에코를 만나 편하게 집짓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시 중구 S家의 건축주입니다.골조공사 끝나면 나머지공사는 금방 끝나는가 했더니 공정도 많고, 시간도 꽤 걸리고, 일손도 정말 많이 필요한게 집짓는 일이군요.이곳에는 ...
|
송영배 님
|
11185 |
2010.07.06
|
3 |
|
협력업체들도 코에코를 추천합니다.
협력업체들도 코에코를 추천합니다....
|
코에코 님
|
4893 |
2010.07.01
|
2 |
|
경기 부천 J家 모던하우스형 전원주택 건축주입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 이제야 이렇게 사랑하는 코에코 홈페이지를 들어오게 되었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는 글을 올리기가 어려워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
조석제 님
|
34180 |
2010.03.19
|
1 |
|
코에코를 만나 행복합니다!
큰 감잎속에서 여름을 보낸 감들이 가을을 물들입니다.너무나 힘든 여름이여서인지 바람하나에도 감동입니다.아름다운 전원을 꿈꾸며 서울을 떠나 왔는데하늘이 노란색일때가 너무 많았습니다.너무...
|
윤순옥 님
|
12016 |
2008.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