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환
집이 진짜 모던하고 세련된 펜션같습니다 
집드리할 때마다 엄청 자랑스러우실듯 하군요
저의 손자들도 엄청 뛰어놀 나이라 매일 혼나고 발을들고 걸어다니는 모습이 참 안쓰러운데
이렇게 젊은 부부가 결단력있게 집을 지은걸 보니 부럽고 저도 용기를 얻고갑니다


2022.12.06 13:38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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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임하우징
두 분이 용기를 내어 시작한 행복한 보금자리가 만족스럽게 완성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설계, 시공, 입주.... 그 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젊은 두 분이 집짓기에 고생하시지 않을까 노파심에서 염려를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두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단독주택을 짓는다는 결정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시공사를 선정하고 계약하고, 설계를 논의하고 수정하고 다시 협의하고....
이후 시공현장에서 과정은 더 말할 것도 없이 협의와 고민, 결정의 연속입니다.

이러한 긴 과정을 모두 즐거움으로 생각해주시어 잘 견디시고 입주하셨으니 
이제 행복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뉴타임하우징을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주신 선물 잘 먹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강대철 올림 -

2022.12.06 14:04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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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덕
이야~ 가까우면 한번 실제로 보고싶네요~멀어서 못가지만
 웅장하면서 세련된 외부에 또 모던한 인테리어도 좋고.. 상세사진은 아직 공개안된거지요? 자세히 보고싶네요
요근래 본 집중에 제일 맘에듭니다
2022.12.07 13:10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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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실 정형준건축사
ㅎㅎㅎ 감사합니다.

주변으로 부터 설계가 잘되었다고 들으셨다하고 하니 제가 더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설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후기를 보니 더욱더 열심히 설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들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2022.12.07 13:22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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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수
욱하는 마음에 땅사고 집을 지어버렸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2022.12.09 09:39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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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삼
투시도랑 실제집이랑 거의 똑같은거는 봐도봐도 신기해요 
저도 집지어서 가족들이랑 아이들이랑 오손도손 사는게 평생에 꿈인데
집 너무 이뻐요
2023.01.02 13:47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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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바비큐 하는 3대의 모습 넘 부럽습니다..
설계와 인테리어에 신경쓴게 보입니다..
2023.01.25 17:57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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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임하우징
안그래도 이제 펜션 놀러갈일 없겠다는 말씀들도 하셨다고 합니다 ^^바비큐를 집에서 자유롭게 먹는건 단독주택만 가능한 일이죠~
핵가족화 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삼대가 행복한 집이라니 더욱 가족 보금자리로서의 가치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김진규님도 행복한 보금자리 지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3.01.25 18:15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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