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 지었던 황토방이 있는 철원P님의 권유로 인근에 형님내외분이 사실주택입니다.
분당에 살고계시는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아드님이 짓는 집으로
건너편 능선의 전망을 위한 거실과 밝고 해가 잘 드는 안방을 주안점으로 계획된 주택입니다.
시를 좋아하시는 어머님과 평생을 군대에서 군복음화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님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해
지금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근에서 서로 말벗이 되어줄 형제내외분이 있어 노후생활이 더 건강하고 든든해 보입니다.
저도 이곳 철원에서 군 생활을 했던 터라 봄, 가을이 엄청 짧았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맑고 청정하여 가을단풍도 멋집니다.
올해는 가을단풍을 이곳에서 즐길 수 있으시도록 저희 현장소장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승완소장
7년 전에 지었던 황토방이 있는 철원P님의 권유로 인근에 형님내외분이 사실주택입니다.
분당에 살고계시는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아드님이 짓는 집으로
건너편 능선의 전망을 위한 거실과 밝고 해가 잘 드는 안방을 주안점으로 계획된 주택입니다.
시를 좋아하시는 어머님과 평생을 군대에서 군복음화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님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해
지금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근에서 서로 말벗이 되어줄 형제내외분이 있어 노후생활이 더 건강하고 든든해 보입니다.
저도 이곳 철원에서 군 생활을 했던 터라 봄, 가을이 엄청 짧았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맑고 청정하여 가을단풍도 멋집니다.
올해는 가을단풍을 이곳에서 즐길 수 있으시도록 저희 현장소장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