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규
부지는 2020년에 구입했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건축비 상승이 우려되기도 하고, 
나름 준비한다고 했지만 막상 건축을 시작하려니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내와 상의 끝에 과감히 도전해보자 결단하고 뉴타임하우징을 방문한게 벌써 1년전이군요.
바로 계약하고 진행한 설계에서 단순 수정 이상의 갈아엎기를 몇번이나 반복하면서 신뢰가 쌓여 결국은 시공계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게 되었네요. 

설계, 건축허가, 시공까지 한번도 쉼 없이 달려왔던 지난 1년, 
정말 꿈같고 드라마틱한 순간들이 많았지만 한번도 예일 &, 뉴타임하우징과 동행한 것을 후회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준공을 앞두고 있고, 입주는 3월초에 할 예정입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특히 설계 박선미건축사님과 현장에서 수고하신 이종열소장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23.02.15 09:25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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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경 이사

안녕하세요~ 강대경 이사입니다.

이렇게 소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짓기가 마무리 되어가네요~

집짓기는 건축주, 건축사, 시공자의 믿음과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저희를 보시고, 선택하셨는데 좋은 마무리가 되어가는 것에 대해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3.02.16 15:50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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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철
꿈같고 드라마틱한 과정이라니 어떤것일지 아직 집을못지어본 저는 상상이안되네요
나중에 입주하고나서 더 자세한 후기 부탁합니다.

2023.02.17 10:31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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