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룻날에 상량식을 올리셨네요~

장모님을 비롯하여 삼형제도 나란히 두 손 모은 모습이 너무 반갑습니다~

딸기 농사로 바쁜 와중에도 정성을 다해 올린 상량식~

지인이신 사부님의 권유로 저희와 인연이 되어 설계와 더불어 지금 시공까지 무난하게 잘 진행되고 있네요.

지난 주에 벌써 지붕 기와공사와 창호공사까지 마무리가 다 되었네요.

입주하는 그날까지 모든 이들의 안전과 가족분들의 다복을 합장 기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