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부 이상현차장

설계디자인이 끝난 후, 시공사에만 맡기고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닌,

수시로 도면과 부합하여게 알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계 건축사가 현장과의 소통과 크로스 체크를 통해, 동반자 및 관리감독의 역할을 합니다.


현장소장에게만 현장을 위임해 맡겨두는 것이 아닌 

수시로 현장을 체크하고 교감하며, 더 나은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는 끊임없는 노력과 동반자적인 역할,


좋은 집을 향한 설계~시공~관리감독의 조화로운 노력입니다...^^



2019.10.23 09:07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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