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자연경관과 전망이 명품인 남해의 팬션+주택 건축현장입니다.

완공되면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

어~~~우리집 공사현장이 올라왔네요.

모두모두 고생 참 많으세요.

별도 부대공사 부분도 채소장님이 주도적으로 도와주셔서 저렴한 비용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뉴타임 직원들 기사님들 소장님 친절하시고 소통도 잘되어 제 선택이 맞았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작업복 입고 트럭몰고 화장실 배달 오셔서 깜짝 놀랐네요.

이거 하나만 봐도 그 회사의 건강상태가 어떠한지 짐작이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무 사고없이 예쁘게 잘 지어졌으면 합니다.

나중에 뉴타임 직원들 놀러오시면 파격가에 모시겠습니다. ^^

그럼 또 다음 공정에 글올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남해현장 건축주 손경민님 ~

아시다시피, 저희 뉴타임하우징은 사장님 이하 전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아 주택 한채한채를 내집을 짓는다는 마인드로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의 운영체계 역시 요즈음 많은 대형 시공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일괄 하도급을 주어 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현장소장이 저희 뉴타임하우징의 직원으로써 직영현장운영을 진행하므로,

체계적인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원활을 바탕으로 한 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사후관리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등, 큰 시너지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꼭 한번 놀러 갈게요.

남은 건축의 행보가 즐거운 여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손사장님 , 반갑습니다.

긴시간 동안 직접 석축공사를 하시어 집이 들어설 좋은 대지를 만드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택과 펜션을 예쁜집 지어시는 동안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토요일이라 현장 소장님이 일이 있어서 제가 현장에  이동용 화장실만 내려 놓고 온다고 갔었는데, 가서 인사드리지 못하고 ^^  죄송합니다.

집 시공 되어지는 동안 채도훈현장소장님 등 공사담당과 소통이 잘 이루어져  마음에 드시는 좋은집 지어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뉴타임하우징  대표  강대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