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 허수원과장

50톤 크레인이 올린 기와설치작업도 사진으로 보니 몇장만에 끝나네요

실제로는 현장에서 시공팀과 인테리어팀이 종일 분주히 움직였겠죠

(본문 사진에 150톤으로 표기되어있는 부분을  50톤으로 정정합니다^^;;)

고생많은 만큼 코에코하우징의 첫 패시브하우스 작품이 멋지게 완성될거에요.

현장의 모든 분들 화이팅하시라고 응원합니다.^^  오늘이 소한이라네요,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안전작업 하세요!

 

2015.01.06 09:25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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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류경화차장
아침 이른 시각 골목에 주차된 차들로 크레인 진입이 어려웠는데 이웃분들이 잘 협조해 주셨습니다. 건축주 내외분께서 이웃과 잘 지내셨나봅니다.
주거지역내 건축시 민원으로 인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아직 민원 한건 없이 순탄하게 잘 진행중입니다.
2015.01.06 22:46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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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부 강부림부장

차근 차근 진행되는 현장모습을 보니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묵묵히 현장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단열, 고기밀, 고성능이 기본이 되어 지어지는 패시브하우스라  앞으로 더 많이 지어져야 될것입니다.

유럽에서는 많이 시공되어지고 있고,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더 많이 지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집짓기는 계속됩니다.

2015.01.07 11:00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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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부 나윤철PM
코에코의 기술력과 건설사 직영 운영 시스템이 아니라면 감히 엄두가 나지 않을 프로젝터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직접 견학도 가능하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5.01.08 12:06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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