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 허수원과장

친환경 목조주택과 주변의 회색 아파트가 한눈에 비교되네요 ㅎㅎ 

다 지어지고나면 동네사람들의 부러움을 많이 받으실듯합니다

2014.12.17 09:33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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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진

설계상 미흡했던 구조적 문제를 코에코의 오랜 노하우와 도전정신으로 이렇게 풀어주시니

늘 감사드리고 신뢰할 수 밖에요..

 

늘 느끼는거지만

외부 건축가에게 설계한 집이라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협의해나갈 문제들이 두세배는 더 많음에도

(타 시공사들의 경우 자기방식대로 하거나 새로운 방식을 꺼려하는듯... )

기꺼이 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소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 아직 배울게 많고 더 배우고 싶다"  라고 하신 말씀...

 

집에 대한 욕심들이 하나둘 늘어가는 요즘

남들이 부러워하는 집이 아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 한잔이라도 건낼 수 있는 함께하는 이웃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4.12.18 18:26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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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부 나윤철PM
배움에 무슨 단서가 붙겠습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빨리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상식적인 주택건설문화가 확립되어지길 바랍니다.
2014.12.18 18:44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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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경 이사

감사합니다.

저희를 긍정적으로 봐주시니 저희가 오히려 즐겁게 일할 수 있었어 좋읍니다.

목조 주택의 기술이 아직은 성숙된 단계가 아니라 저희도 공부하면서 시공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외부 건축가의 설계나, 저희가 직접한 설계나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소통이며, 상호 존중과 협의가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설계하시는 분들은 저희보다 설계에서 더욱 경험이 많으시고, 저희는 시공에서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서로의 위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희의 책무입니다.

 

많은 고객님들과 상담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임을 인식하고 있으나,

예전의  건축주와 시공자가 서로에게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건축주와 시공자가 신뢰를 이야기 하는 것이, 사실 서로를 믿지 못한다는 뜻이 동시에 내포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코에코 하우징은 시공자로서 건축주 분들이 "신뢰합니다." , "코에코를 믿읍니다." 라는 표현이 " 단어 " 본질의 의미를 그대로 해석하는 시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2014.12.19 11:32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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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코하우징

골조가 올라가는 모습이 매우 튼튼해보입니다.

2014.12.19 11:45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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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 허수원과장












건축주님과 함께 포즈를 취한 채과장입니다. 뒷모습이지만 웃고있는것 같네요 ^^

 

트러스공법 골조가 쭉쭉 올라가고 있는 12월 20일경의 진주 충무공동 현장입니다.

 

 

2014.12.26 09:23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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