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거제입니다 공사현장 번지알수 있을까요?
방문가능한지요?
골조 세워진 모습보고 남편이랑 흐뭇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마을 어귀에서 나던 나무냄새에 참 기분이 좋았더랬는데 말입니다.
비오던 날 현장에 들렀을때의 그 나무 냄새를 잊을수가 없어요. ㅎ
목조주택이 그래서 좋은가봐요.~
매일매일~~달라지는 모습에 피곤한 퇴근길이지만 꼭 들려봅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어서어서 이사가고 싶어서~~ㅎㅎㅎ
그리고 모든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심부장님~~어찌나 섬세하신지~~감동입니다.
윤일성
집이 거제입니다 공사현장 번지알수 있을까요?
방문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