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노영선님!
10년 후면 딱 이 댁 안주인님의 연배가 되시겠네요~
경제적인 여건만 허락한다면 하루라도 빠른 행복을 누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 자녀들에게도 더 좋은 감성지수로 삶을 더 풍요롭게 성장토록 해줄 것입니다
이번 생의 목표인 내 집짓기에 저희 뉴타임 홈페이지가 더 큰 도움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노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