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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공사] 경상남도 거창군 K님 단독주택 시공현장 : 단층 40평 목조주택 짓기 뉴타임하우징과 아름드림건축사사무소
작성자
뉴타임하우징
2026.01.30 13:31 (150 Hit)







뉴타임하우징이 시공중인 경상남도 거창군 K님 단독주택 시공현장입니다.


전체 벽에 초배지(도배하기 전 바탕작업)가 시공된 모습입니다.







초배 상태가 고르고, 큰 요철이나 들뜸없이 

도배 기초 작업이 양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매립등 타공이 되어 있으나 아직 등기구 설치 전이며

벽-천장 접합부는 몰딩 없이 깔끔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실크벽지 ‘마감 직후’ 상태입니다. 

벽지가 우글거려 보이는데 혹시 시공이 잘못된 걸까요?

답을 먼저 말씀드리면, 아니오 입니다. 

마감 직후 실크벽지가 우글거리게 보이는 건 의도적인 시공 상태입니다.



실크벽지는 이음 부분을 겹치지 않고 정밀한 맞댐 시공을 합니다.

겹치면 두께 차이가 생겨 빛 반사, 그림자로 라인이 바로 드러나보이거든요.

그래서 이음부는 반드시 딱 맞게 붙여야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건조 수축입니다.



실크벽지는 종이벽지와 다르게

표면층(PVC 코팅)과 기재층(종이 또는 부직포)으로 이루어진 이중 구조입니다.

풀을 먹이면 기재층은 수분을 흡수하면서 늘어나는데

PVC 표면층은 거의 늘어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벽지가 풀을 먹고 늘어나있는데 이때 팽팽히 당겨 시공하면 

시간이 지나 건조되면 안쪽 기재층이 수축하는데 

이미 팽팽하게 붙어있던 벽지는 수축할 여유가 없어

이음부가 벌어지거나 심하면 바탕면이 보이거나 선이 생겨버립니다.


전문 시공자는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벽지를 완전히 당겨 펴지 않고 적당히 주름을 남긴 상태로 맞댐 시공을 합니다.

즉 마를 때 당겨질 몫을 미리 남겨두는 것이죠.

그 몫을 알맞게 미리 정하는 것이 경력 많은 전문 시공자의 기술입니다.







▼아래는 시간이 지나 벽지가 건조된 후의 모습입니다.

울거나 당겨진 부분 없이 잘 마감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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