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지축동 단독주택은 도막방수 대신 시트방수를 선택하였습니다.
철근콘크리트(RC) 구조의 3층 단독주택에서는
최상층 슬래브 위 방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콘크리트에 미세균열이 생길 때 빗물, 눈, 결로수가 슬래브로 침투하면
누수, 철근 부식, 실내 곰팡이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국 Elevate社의 TPO 시트 방수재를 선택하였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라벨에 적힌 GRAY THERMOPLASTIC MEMBRANE가 핵심입니다.
TPO란?
열가소성 합성수지 방수 시트로, 기존 PVC와 EPDM의 장점을 섞은 재료입니다.
열풍 융착이 가능해서 이음부 일체화가 잘 되며 자외선과 열에 강합니다.
또 가소제가 없어 내구성이 우수하여
단독주택의 옥상이나 장기적 사용 목적에 잘 맞는 재질이죠.

뉴타임하우징이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단독주택 시공현장에서 사용한
UltraPly™ TPO Membrane의 두께는 1.5mm (0.060") : 중·고급 표준으로
단독주택 옥상 방수재로 사용하기에는 상급 방수시트 제품이며
내구성과 시공성의 균형이 뛰어난 두께입니다.

이 제품은 북미 보험사의 매우 까다로운 화재/풍압/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하여
재료 안정성과 내후성이 검증되었으며
CRRC : 고반사 지붕(Cool Roof) 인증을 받아 태양복사 반사율 0.84를 유지하여
여름철 옥상의 과열을 억제하고 실내 열부하를 감소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회색인걸까요?
흰색은 반사율이 높고 오염에 약하며 검은색은 열흡수가 큽니다.
회색은 반사,오염, 디자인측면에서 균형적이라 회색 TPO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나고 좋은 건축자재도, 시공 품질이 중요하죠.
열풍 융착이 꼼꼼하게 잘 되도록 신경써 시공하였으며
특히 드레인, 코너, 관통부 등 디테일 부위의 마감이 시공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오랜 경력의 뉴타임하우징 현장소장 지휘 아래 확실하게 점검하며 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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