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부 이상현과장

 

평택의 이정선님 반갑습니다.^^  5,4학년 연년생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동생이 있어 그 심정 피부로 와 닿네요...

다행히 저는 딸아이만 둘이라 조금 덜하지만 ^^  또한 아랫집 이웃의 성향이 매우 관건 이기도 하죠...^^  자칫 하다가는 이웃 싸움으로...

여러가지 희망을 모아 등업해드립니다. 꿈은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므로 곧 아름다운 집 지으실수 있을 거에요...

저역시 그렇구요...^^  같이 두손모아 기도 해야 겠는데요...^^  언제든지 연락 주시고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10.29 11:17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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