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박승완소장

반갑습니다~ 김경한님! 상담드렸던 박승완건축사 입니다~

 

부모님을 가까이서 모실 수 있다는 행복한 마음 저 또한 너무 설레였습니다

 

김경한님 말씀처럼 세월은 무심하게도 정정하셨던 부모님은 벌써 자식들을 의지하실 연세가 되어 버렸네요

 

또한 부모님은 마냥 기다려주시질 않으시더라고요~

 

그래도 두 분 다 함께 계실 때 텃밭 딸린 마당에서 채소며 화단도 가꾸시며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어 너무 부럽습니다

 

주변 이웃과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어야 하지만 우리가족 세대 간의 프라이버시도 존중되고 확보가 되어야 함께여서 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서로 일정조율되는 대로 현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2022.08.25 18:40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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