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장마에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반갑습니다 강호영님!
근처에 공사장이 생기면 아무래도 분진과 소음등으로 창문도 맘대로 열어놓질 못하니 누구에게나 불편함이 많을겁니다.
저희도 각별히 신경써서 재작년에도 신림동에 공사경험이 있는 김형일소장을 우선 현장에 배치하였습니다.
강호영님!
응원 감사합니다~ 시원한 7월 되세요~^^
강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