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댁 식구들이나 아내분도 C-083 (오산 P님주택 시공사례) 설계디자인이 마음에 드신다고 하네요. |
다음주에 상경 예정이며, 금요일 저희 본사에서 구체적인 협의 및 진행을 약속하셨습니다. |
제각기 다른 부지와 건축주의 여건상,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그대로 지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
그래서 오랜기간 건축사와 협의과정을 통해 설계를 하고, 최적의 설계안을 마련합니다. |
기존의 모델중에서 내부지와 여건에 안성맞춤의 설계디자인을 찾는것은 행운이요 행복입니다. |
예비건축주 R님의 즐거운 건축여정을 기원합니다... ^^ |
컨설팅부 박승완팀장
오산 세교동P님 주택(C-083)을 염두에 두고 계시네요.
이 댁도 아드님이 부모님을 위해 지어드린 주택입니다.
3년전 완공이 막바지일때 현장에서 아버님을 뵈었는데 밝고 넓어 너무 좋다고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내장목공일을 하던 젊은 작업자가 당신의 손자같다며 입주하면 밥한끼 대접하시겠다고
안쓰럽고 고맙다며 꼭 오라하셨습니다.
좋아하시던 그 모습만으로도 벌써 배가 불러오는듯 했습니다.
R님의 장인장모님도 분명 만족해 하실것입니다.
처가댁 부지 폭에도 꼭 맞는 안성맞춤의 공사사례이며 내사하시면
기존주택 철거시기등 상세 진행일정도 함께 협의해 드리겠습니다~
연일 추워지는 날씨지만 R님의 처가댁 건축계획에 따뜻함이 전해옵니다.
항상 즐거운날 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