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부 강부림부장

매미소리가 한여름 더위를 말해주는듯합니다.

더운날씨에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원한 빙수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마음만으로 현장에 보내드립니다.

외벽이 마무리 되어서 전체적인 공정이 막바지에 접어 들어가네요.

 마무리까지 현장소장님과 작업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9.08.07 10:34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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