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거주하시다가 고향인 장성에다 전원주택으로 짓고계신 김00님댁, 선적리 2호주택이네요

건축주 김00님부부는 직장때문에 인근에 사시는 부모님이 자제분을 케어해 주셨답니다

1층엔 부모님을 모시고 사실수도 있는 넉넉한 규모와 4살 아들의 꿈을 심어줄 거실상부의 다락공간과

수평-수직적인 개방공간등 심플한 외관과는 달리 다양한 구성의 내부공간들로

이댁의 가성비를 최대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골조공사도 어느듯 마무리되어 갑니다

두어달후 새해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꿈을꾸실수 있도록 부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소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