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이후 하청업체에 시공을 의존하는 시공사가 아닌,
자체설계법인 예일건축사사무소를 필두로 설계부터 시작하여, 전국 각 현장 운영까지 직영체제로 내실과, 신뢰를 추구하고, 그만큼의 구성력과 짜임새를 갖추었기에,,,
위와같은 중목구조의 주택도 현장소장이 직접 손끝에 감각을 익히고, 고무망치를 두들겨보며,,,더욱 자신감과 노하우를 습득할수 있고,
나아가 작업자들을 진두지휘 함에 있어서도 한발 먼저 자신있게 현장을 이끌어 갈수가 있습니다.
저희 뉴타임하우징이 오랜기간 신뢰 가운데 올바른 주택건축을 진행할수 있는 가장 근간이 되는 차별화 된 시스템으로써,
위의 현장에서 흘리는 현장소장들의 땀방울이,,,
쉽지않은 시공사 결정에 있어서, 나의 보금자리 주택건축 성공을 위한 작은 모티브가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네~ 반갑습니다~ 김정희님!
지난봄 가파르게 오르던 목재 가격은 최고점을 찍고 이제는 서서히 안정기로 접어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생산 현지 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내에서는 체감되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높은 가격으로 발주를 낸
수입물량들이 아직도 입항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목재와 더불어 철강재의 원자재가격 상승 역시 공사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점차 안정되어 건축을 기다리시는 예비건축주님들께 밝은 얼굴로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기획부 허수원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