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와 시공사의 상호관계가 갑을개념 가운데 머물러 상호 발전없이 계속적인 진행이 된다면,

건축주는 항상 시공사를 믿지 못하고 결국은 내 집의 공사금액 및 품질, 시공의 전체적인 불만이 내제할수 밖에 없고,

시공사는 회사의 영위를 목적으로 한 남발성 영업과 결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재 및 시공등에 있어,

저품질 시공으로 소비자를 기만할수 밖에 없는 구조의 굴레를 반복해야하는 안타까움을 배재할수 없습니다...

이제는 좀더 양심적으로 기술자적인 마인드를 내세워, 좋은 자재, 제대로된 시공력을, 적절한 공사금액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건축주들은 그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제대로 집을 짓고자 하는 시공사를 잘 분별하여 선정할수 있는,,, 안목이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그 노력과 안목이 좋은 집을 얻을수 있는 높은 가능성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저희 뉴타임하우징은 올바른 집을 짓고자,,,

'올바른 목재제품 정착'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국목재신문>을 적극 응원합니다...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 정회원사인 저희 뉴타임하우징은 양심적인자재를 통하여,

좋은 집 짓기를 전제로한 건축주와 시공사간의 상호 신뢰를 세우고자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