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경님 ~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축주와 시공사 간의 가장 우선은 신뢰와 정직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증권이니 무어니 해도 서로간의 감정적인 교류는 그것을 뛰어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코에코는 계약시에 계약서에 하자관련 A/S에 대한 연한을 명기해 드리고 있으며,

완료후 하자관련 A/S 이행각서를 건축주께 드립니다...

또한 부가세 발행을 하시고 계약 진행을 하시면, 하자보증 이행증권을 발급해 드리며,

참고로 20년 이상 주택업계를 영위해 오고있고, 홈페이지로 주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특성상

기존의 진행한 주택들에 A/S의 문제가 많이 생기고 처리가 미흡하다면,

저희 역시 주택업계의 영업을 지속할수가 없는 부분으로...

저희 자체적으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신중히 다루고 있는 부분입니다... 

비록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다소간에 A/S 해야할 부분이 생기는 것은 부득이하나,

오히려 기한이 지나서도 저희와 연을 맺은 주택,건축주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조금 손해를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건축주들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업체들의 도에 거스르는 행태들로 인하여 불안해 하심 십분 이해하며,

오히려 그렇기에 저희 코에코와 같은 신뢰가는 업체를 찾아주신다고 갱각합니다...

차분히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거리가 조금 있다보니 저희가 찾아가겠습니다...

얼굴도 뵙고, 현장도 한번 보고 자세한 상담도 드리도록할게요...

너무 걱정 마시고 편안하고 재미있는 건축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