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바퀴가 하나하나 물려 들어감 같이

차곡차곡 순차적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 보기좋습니다...

곧 완공과 더불어 입주하시어

환하게 웃음꽃이 피어나는 건축주님 가정의 화목한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오늘 하루도 그날들을 위하여 전진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진을 잘 찍으신듯~..

아주아주 넓어보이고,, 좋아보입니다..ㅎㅎ;

빨리 마무리가 되고,, 입주해서 토끼가 뛰어노는 중정에서 티타임 가졌음 좋겠네요..^^

귀여운 토끼들이 중정에 심어진 부들 사이를 뛰어다니고 있네요~^^

입주하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제 곧 멋진 내외부를 볼 수 있으리란 기대감이 커집니다.

김동선건축주님께서 흡족할 만한 멋진 작품이 나오기를 고대합니다^^

원주의 한태경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연락 주셨네요...

저희가 올려 드리는 공사 일정중의 현장 사진과 본 주택의 모습과는 동일함을 말씀드립니다...

단지 사진으로 보는 규모나 현장의 청소정도가, 불시 방문시에 얼마나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을지,

내가 생각하는 규모와 메치여부에 따라 크게 혹은 작게도 보일수는 있겠죠...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한태경님의 주택은 한태경님 만의 색깔로 진행 될 것이며 정선처럼 그대로 진행되지 않기에...

보셔서 크게 도움이 되실것이 없을듯 합니다... 결론은 다른건축주의 집이라는 것이죠...

일단 빠른 시간내에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건축주님의 개인적인 프라이버시의 문제도 큰 부분입니다...

종전의 많은 사례에서도 기존 건축주분들의 프라이버시 침해의 경우가 많이 있었고,

그에 대한 불평 또한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진행중인 현장 같은 경우에는 저희 현장소장이 현장에 상주하기 때문에,

사전에 방문일정을 잡으시고 얼마든지 관람 가능 하오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네요...

좀더 저희가 분양관이나 더좋은 볼거리를 구비해 놓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저역시 죄송할 뿐입니다...

예비 건축주님께 가감없이 솔직하게 다가가고자 한 제 댓글의 표현이었는데,

한태경님께 누가되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네 한태경님 ~~~ 저희도 예비건축주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건축을 하고자하는 예비 건축주의 한사람으로 그 마음을 모를리 없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어 본사의 방침을 말씀 드렸고,

오늘~내일오전까지 현장소장이 현장에 근무중이니 일단 가능할듯 싶습니다...

곧 유선 연락 드릴게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잘나왔다고 하시니 몸들바를 모르겟네요 ^^

다음주에는 완공사진찍으로 한번 가겟습니다.

중정은 계절에 맞추어 바꾸시기 편하게 인조로 된 제품을 이용하였는데요

가을이 되시면 갈대를 사셔서 바꾸어 주시면 완전 다른 중정이 될수 있을거예요

토끼는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선택이 좋았네요

한 두마리 더 받을걸 그랬나봐요...

고성과 같은 디자인의 외부이지만 인테리어는 완전 다른 새로운 작품

다들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