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오

잘 보았습니다!! 코에코의 부스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직접 가 보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네요. 하지만 사진으로 보아도 그 느낌이 전달됩니다.

제가 코에코를 선택해서 제 집을 짓게 된것도 이런 코에코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코에코의 전직원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작품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2012.02.04 22:35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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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코
안녕하세요. 선생님! 허부장입니다. 너무 멀리 계셔서 초대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늦은 밤에 홈페이지에 방문하시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월요일이면 선생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찬 출발을 하게 되네요. 조금은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멋진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코에코 가족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월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2012.02.04 22:56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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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네! 감사합니다.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지만 제 예산에 맞게 집을 지어야 하지 않겠어요~~~~

전 지금 여러가지 건축자재 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 가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튼튼하고 실용적인 집을 짓기를 희망해 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면과 입면 등을 잘 만들어 주신 정형준실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부산에 오시면 제가 맛있는 식사 대접 한 번 하겠습니다.

그리고 허부장님!! 힘든 부탁 잘 소화를 해 주시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뵙고 좋은 집 한 번 만들어 봅시다^_^

 

2012.02.05 00:02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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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아니 이런... 누구 마음대로 남의 집을 전국에 자랑합니까??? ㅋㅋㅋ

코에코니까 봐드립니다. 우리집이 잘 지어졌다는 것이 확실해 보이니까요.

후기 한번 올려야 하는데 요즘 너무 바빠 글을 올리지 못하네요.감사해야 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쩝쩝쩝...

3월이 되면 한가해 지니 그 때 글 올리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 나오신 분중

3분의 2 이상의 분들이 저희집에 다녀가셨군요. 어떤 회사는 현장소장얼굴

보기도 힘들다고 하더니.. 아직까지는 잘 살고 있습니다. 느낌상 별문제 없이

잘 살것 같네요 ㅎㅎㅎ

2012.02.11 01:05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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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코
원장님!! 안녕하세요. 허영진부장입니다. 새벽에 주무시지 않고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좋은 글을 남겨 주시는 겁니까? ^~^ 지난 번에 다른 고객분과 상담할 때 저보다 더 열성을 다해 조언도 해 주시고 코에코 칭찬도 많이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종(?) 모시고 가겠습니다. ㅎㅎ 아직까지는(?) 잘 살고 계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만, 혹시 지내시다가 불편한 점 있으시면 현장소장인 안대리나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2.02.11 09:26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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