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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코를 만나 행복합니다!
작성자
윤순옥
2008.10.28 23:33 (11353 Hit)





큰 감잎속에서 여름을 보낸 감들이 가을을 물들입니다.
너무나 힘든 여름이여서인지 바람하나에도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전원을 꿈꾸며 서울을 떠나 왔는데
하늘이 노란색일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너무 서두른건 아닌지 후회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만족합니다.
하루하루 일속에서 힘도 들지만 한가지씩 완성되어지는
기쁨이 더 큰 하루하루입니다.
집을 짖는것은 결코 쉬운게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코에코 강대철 사장님을 만나게 되어 편안하게
집을 지을수 있었습니다.
집터를 살때부터 완공하여 입주할때까지 사장님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허웃움속에 예리한 판단을 가지신 강실장님과
건축주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만능재주꾼이신 정부장님께도.......
주위사람들은 저희부부를 보며 바보같다고들 했지요.
시공사를 너무 믿는다고.............
하지만 지금은 집을 잘지었다고들 하지요.

7월3일 이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9월 10일 입주를 하였습니다.
10월 20일 건축허가가 완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시공사와 마찰이 없었습니다.
전원주택을 지으려고 계획하시고 계시나요.
시공사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회사도 방문하시고 사장님도 직접 만나 보시고 하세요.
그리고
세금관계만큼은 본인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집터가 산일때와 밭일때 변경하는 세금과
취득세와등기등등..................
회사에서 해주시겠지하고 미루지 마세요.
회사는 도움을 줄수는 있지만 정확한 액수를 알수가 없답니다.

토목공사는 오래 고민하세요.
처음계획보다 꼭 추가 비용이 생긴답니다.
그리고 마을 이장님께 공사전 인사드리는것 잊지마세요.

처음 공사를 시작하고 힘들어할때
"사모님! 코에코를 만나 행복하실것입니다."라고 하신말씀 믿습니다.
집터를 구입하는것부터 시공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도움을 받으면서 더욱 실감합니다.

코에코을 만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살수 있도록
예쁜집을 지어주신 코에코 모든 직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에코하우징을 만난게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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