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축의 올바른 진행방식은 only one way 만은 아닙니다.
건축주의 주관적인 만족에 따라 그 진행방식이 정답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알기 이전의 준비단계에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진행이 성공의 확률을 최대화 할수 있습니다.
서구 유럽 선진국들의 건축문화의 특성은 주택을 건축함에 있어 건축전문가들과의 컨설팅부터 그 과정이 법제화 되어있으며,
CM진행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반면, 그에대한 PAY를 지불하게 됨으로, 상호 상생이 가능하고, 준비단계의 품질이 높아지며,
추후 주택의 결과물에 대한 건축주의 만족도 역시 높습니다.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는 소규모주택공사의 CM진행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PAY를 지불하면서까지 준비,기획을 하려는 건축주들이 많지않으며,
소규모 주택공사를 진행하며 크지않은 시장규모와 건축주들의 부족한 인지도를 불구하고, 그만큼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경비의 소요를 부담하고 가는것은 시공사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사전의 품질높은 건축컨설팅이 현실적으로 구체화 되기가 쉽지않습니다.
계약에 의한 진행이 아닌 써비스의 개념이 대부분이기에, 시공사에서는 그품질을 최소화 하여 컨설팅보다는 단순히
시공사 홍보 및 계약에 더욱 치중하는 영업에 목적을 두게 됩니다.
설계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 부지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한 맟춤형 주택설계가, 나의 만족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주택이 될 확률이
높다는것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건축주들은 건축예산에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며, 예산산정을 고려한 평당공사비용을 감안하여
역으로 나의 건축 예산계획을 꿰어 맞추어 갑니다.
이러한 심리를 교묘히 영업적으로 이용한 시공사들의 진행이 바로 평당공사비용의 시공계약 방식입니다.
이후 설계를 진행하며 그 결과물에 따른 추가공사비용이 적용될것이며, 이후의 진행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기 투입된 계약비용 등등에 발목이 잡히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대부분의 시공사는 유지,관리비가 많이 투자되는 설계법인을 보유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샘플북을 만들어 유형에 따른 주택디자인 컨택을 종용하고, 그에따른 인허가는 외주로 진행을 합니다.
설계비 공짜, 또는 현실성 없는 설계비, 등등을 언급하는 시공사들은 결국 그 품질이 그에 걸맞거나
건축주들에게 눈속임을 하고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인지도 높은 설계사무소에 주택건축 설계를 의뢰할경우,
경우에 따라 소규모 주택설계를 꺼리는 설계사무소들도 종종 있고,
설계의 비용, 소요기간, 등에서 부담이 될수 있으며, 이후 공사비용이나 시공사 선정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대안으로 설계도 하고, 시공까지 진행하는 ONE STOP SYSTEM의 건설시공사를 찾고는 합니다.
*시공계약을 목적으로 한 단순한 홍보영업이 아닌, 건축주의 여건 및 부지의 현황, 예산 등을 고려한 좀더 면밀한 사전 컨설팅,
*설계계약을 바탕으로, 타 설계사무소들보다는 경제적이면서, 설계의 품질 및 시공비용까지 염두에 둔
가성비 높은 설계, 인허가진행,
*단순하고 신뢰 떨어지며, 추후에 말썽의 소지가 높은 평당 공사계약 방식이 아닌,
*완성된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책임시공 견적내역을 드리고, 타 시공사 견적비교도 가능하며, 이를 토대로 한
신뢰할수 있는 시공계약의 진행...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건축비용 원가 대비 분양가가 엄청나게 높은 서울의 버블아파트와 비교해 보면,
단독주택의 경우 내가 원하는 설계디자인 및 사용자재에 따라 좌우되는 공사비용의 버블은 상대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세상 유일무이한 나만의 주택건축에 메리트를 느끼며,
성공의 지름길은 설계에 좀더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것에 있슴을 염두하고,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하나하나 꼼꼼히 준비한다면,
더욱 가성비 높고 만족도 높은, 나만의 주택건축~~~ 꼭 ~ 성공할수 있을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