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부지를 둘러보러 현장에 갔다올 예정입니다.

어찌되었든 올해안에는 건축을 해서 입주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홈페이지에서 보면 진주 상봉동에 분양하는 포레스트빌리지의 주택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주택으로 바로 들어올수 있는 계단실이 연결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처음 집을 짓는것이라 무엇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조금 막막하네요.

언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보면 실패한 사례나, 집 한번 지으면 10년 늙는다는 말을 합니다.

사실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조금더 신뢰할수 있는 서울의 규모있는 시공사에 맏기려 생각합니다.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상담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