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투습지를 시공하는 모습입니다.

내부에 단열재를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정확한 내후/기밀막을 설치하려면 접합부를 테이프로 마무리해서 연속된 막을 형성시켜야합니다.

외부로 나와있는 배선∙배관 구멍도 테이프로 기밀하게 시공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의 외벽에는 일반적인 레인스크린이 아닌 홈슬리커를 설치했습니다.

벌레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부에는 방충망을 설치했습니다.

Remote Wall은 블루스킨이라는 자재로 한번에 내후/기밀/수증기막의 역할을 하는 자재입니다.

Remote Wall은 실내 부분에 단열재를 설치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벽체에는 외부 단열재는 XPS를 취부하였습니다.

XPS단열재는 투습이 거의 되지 않으므로 내부에 기밀막을 잘 시공하여 외부로 습기의 이동이 없게 하여야 합니다.

내부 기밀/수증기막에 배관의 테이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옆의 검은색 Acoustic Seal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밀/수증기막의 경우 벽, 천정면 하나하나를 독립되게 기밀처리를 해줘야 합니다

기밀/수증기막의 밑부분도 꼼꼼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Rainscreen에 하부에 벌레의 침입을 막는 방충망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마지막날 테스트 Mock-up의 블로어도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