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포 폴리스틸렌
(스치로폼)단열재
스티로폼은 발포성 폴리스틸렌(Polystyrene)의 상품명으로 독일 BASF사
(Badische Anilin & Soda Fadrik.A.G)에 의해 1954년에 발명, 개발되었습니다.
국내에는 EPS(발포폴리스틸렌 단열재)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스치로폼은 완충성, 열, 음, 습기에 뛰어난 차단 효과와 내구성을 지니며
완충성장재, 보습, 보냉용기, 단열재 또는 토목건설재,
농업, 원예, 임업재, 부양재 등의 자재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스치로폼의 1ℓ(1,000㎠) 체적내에는 각각 독립밀폐된 300만~600만개의 기포재로
구성돼있어 보냉, 방음, 단열재로서는 가장 효과적이며 이상적인 재료입니다.
특히 자기소화성 발포폴리스티렌(SE.EPS)은
난연성도 높고 불을 가까이 해도 용해하여 굳어져 소화되며
유독가스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 건축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발포폴리스틸렌 단열재.
여기서 잠깐! ^^
단열재에도 단열성능에 따라 등급이 있습니다.
아래의 등급표를 참조해주세요~
가 등급이 가장 높은 등급으로,
단열효율이 높습니다.
발포 폴리스틸렌(스치로폼)단열재는
나 등급 단열재(비드법 1종) 입니다.
네오폴 NeoPor 단열재
네오폴은 독일 BASF사의 상품명입니다.
그동안 스티로폴(EPS)은 전세계적으로 효율적인 단열재로 각광받았습니다.
또한 가장 경제적이고 생산방법도 간단합니다.
하지만 더욱 향상된 열전도율과 단열성능을 갖춘 네오폴이 개발되었고
더 얇은 두께로 동일한 단열성능을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습니다.
네오폴은 비드법 2종으로 '가'등급 단열재로 분류됩니다.
최근 열관유율에 준하는 설계는 일반EPS보다 20% 단열성능이 우수한 네오폴을 선호합니다.
건축단열재 규정에 따라 단열재의 등급과 두께에 대한 사용규제가 있습니다.
일반 스티로폼은 단열등급 '나'에 100mm두께를 사용해야하는데
네오폴은 '가'등급이며 85mm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열재 두께가 줄어드는 만큼 실내공간이 더 넓어지는 것이므로
단열재는 두께가 얇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단열성능이 우수한 신개념 단열재, 네오폴]
1. '가'등급 단열재
2. 비드법 2종 KS규격인증 제품
3. 친환경 단열재로 지구온난화 방지
4. 고열효율 단열재로 연료절감이 가능하며
난방 시스템 규모를 감소시킬 수 있어 비용과 환경에 부담을 줄여줍니다.
5. 최소한의 비용으로 외벽을 구성할 수 있으며 벽의 두께 또는 기초부위를구조적으로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6. 열가교현상을 피하기 위해 개개별로 단열시공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오폴을 기존 스티로폼 단열재과 비교한다면?]
■네오폴은 친환경단열재입니다.
기존 발포폴리스틸렌(스티로폼)단열재 대비 단열성능을 10%~20% 향상시켜에너지절약과 연료절감에 의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킵니다.
■네오폴은 친환경 첨가제만을 사용합니다.
오존층파괴의 주범인 변성 프레온계 발포제를 사용하지 않아 지구온난화에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네오폴은 친환경 웰빙 단열재입니다.
낮은 흡수율을 가져 세균이나 부식으로부터 안전합니다.
■차음효과가 일반 스티로폼 단열재에 비해 15db 이상 높습니다.
■기존 단열재에 비해 두께절감이 된다는 점이 가장 최고의 장점입니다.
코에코하우징이 시공중인 현장의 네오폴 시공한 모습 동영상 으로 보기
그리고 여기를 클릭하시면
네오폴의 개발동기, 생산방법, 성능, 사용에 대한 동영상도 보실 수 있어요
(컴퓨터 사양에 따라.. 클릭하셔서 잠시 기다리시면 동영상이 자동 재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