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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마감-에디톤 스톤과 데코타일 시공] 경상남도 거창군 K님 단독주택 시공현장 : 단층 40평 목조주택 짓기 뉴타임하우징
작성자
뉴타임하우징
2026.02.06 14:31 (209 Hit)





거창군 K님 단독주택은 구조와 천장, 벽에서 

이미 목재의 질감과 색감이 충분히 드러나는 공간이기 때문에

바닥은 과하지 않게 정돈된 재료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안방과 거실은 에디톤 스톤, 다락은 데코타일로 구분 시공해 

공간의 성격을 명확히 나눴습니다.






안방과 거실은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라 

내구성, 안정감, 그리고 시각적인 무게감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서 선택된 에디톤 스톤은 일반 타일보다 표면 질감이 자연스럽고

과한 광택이 없어 목조주택 특유의 편안함과 잘 어울리는 재료입니다.





에디톤 스톤은 천연석의 질감을 구현한 고강도 포세린 타일 계열의 바닥 마감재

자연석이 주는 묵직한 분위기는 살리면서도

실제 생활에서는 관리가 훨씬 수월하도록 설계된 자재입니다.


무광으로 매트한 표면을 가져 과한 반사가 없어 

조명이 켜졌을 때도 눈부심이 적고, 공간이 차분하게 느껴집니다.


줄눈이 많지 않아 공간이 넓어 보이고

거실이나 안방 같은 메인 공간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시공 전에는 바닥 면 정리를 특히 꼼꼼하게 진행했습니다.

에디톤 스톤은 판이 크고 줄눈이 단정하게 보이는 만큼

바탕면의 수평 오차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레벨링 작업을 충분히 거친 뒤, 공간의 시선 흐름을 고려해

거실 기준으로 길이 방향을 맞춰 시공했습니다.





에디톤 스톤은 고온·고압으로 제작된 포세린 계열이라 

거실이나 안방처럼 생활 밀도가 높은 공간에 사용해도 변형이 거의 없고

물이나 오염의 스며듦이 적고 청소는 물걸레만으로 충분하며

천연석처럼 코팅관리나 주기적인 연마가 필요없어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에디톤 스톤은 목조주택에서 바닥 난방과 궁합이 좋은 자재입니다.

열 전달이 고르게 이뤄지고, 온도 변화로 인한 뒤틀림이 거의 없습니다.

마루보다 단단한 느낌이면서 타일의 차가움을 최소화한 질감으로 겨울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다락은 주 생활공간이 아니라 취미, 휴식, 또는 서브공간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에디톤 스톤보다는 가볍고 실용적인 데코타일을 선택했습니다.

데코타일의 장점은 무게 부담이 적어 목구조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유지관리와 부분 교체가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다락은 천장이 낮고 경사 구조가 있어서

바닥이 너무 차갑거나 무거워 보이면 답답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밝은 톤의 "워시드 오크" 색상 데코타일을 사용해 

공간이 더 넓고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시공 시에는 다락 출입구 주변과 난간부 마감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난간과 바닥의 만나는 선이 깔끔해야 전체 다락이 완성도 있게 보이기 때문에

마감 몰딩과 이음부 정리를 최소화하면서도 단단하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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